드라마 속 음악, 2021년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Hospital Playlist 2) OST. 여전히 아름다운지(Is It Still Beautiful) – 세븐틴(SEVENTEE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Hospital Playlist 2)’는 2021년 06월 17일부터 2021년 9월 16일까지 tvN에서 방영된 드라마로 2020년 상반기 방영하여 역대 tvN 주중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의 두 번째 시즌입니다. 99학번 의대 동기 다섯 명(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을 중심으로 병원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 지기 친구들의 즐겁고, 행복한 그리고 때론 슬프고, 가슴 아픈 이야기를 가득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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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Hospital Playlist 2, 2021)’ OST. Part 8 여전히 아름다운지 |
드라마 속 음악 여행, tvN 슬기로운 생활 시리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Hospital Playlist 2, 2021)’ OST, 여전히 아름다운지(Is It Still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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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Hospital Playlist 2, 2021) 포스터 |
드라마 속 OST ‘여전히 아름다운지(Is It Still Beautiful)’는 1999년 발매된 Toy 4집 정규 앨범 ‘A Night In Seoul(서울의 밤)’의 타이틀 곡입니다. 말 그대로 다양한 이야기들이 잠들지 않고 펼쳐지는 서울의 밤을 주제로 한 콘셉트 앨범입니다. 객원가수 김연우가 부른 토이의 최고 히트곡입니다. 세븐틴의 보컬팀 우지, 도겸, 승관, 세 사람의 목소리로 불린 2021년 버전 ‘여전히 아름다운지’는 원곡과는 다른 레트로한 감성에 아름다운 하모니가 더해져 또 다른 느낌으로 탄생됐습니다. 담담하게 시작해 점증적으로 확장되는 다양한 악기 편성이 듣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서정적 메인 멜로디와 조화를 이룬 세븐틴 멤버들의 완벽한 화음이 드라마의 감동을 극대화했습니다.
▣ 드라마 제목 :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Hospital Playlist 2, 2021)
▣ OST 제목 : 여전히 아름다운지(Is It Still Beautiful)
▣ OST 아티스트 : 세븐틴(SEVENTEEN)
▣ 제목 : 여전히 아름다운지(Is It Still Beautiful)
▣ 아티스트 : 토이(TOY)
1.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Hospital Playlist 2, 2021) 주요 인물
- 정경호 → 김준환 역
- 유연석 → 안정원 역
- 김대명 → 양석형 역
- 조정석 → 이익준 역
- 전미도 → 채송화 역
2. 드라마정보
- 장르: 의학, 휴먼, 드라마, 로맨스, 음악, 코미디
- 방송 국가: 대한민국
- 방송 채널: tVN
- 방송 기간: 2021년 6월 17일 ~ 2021년 9월 16일
- 방송 시간: 매주 목요일 밤 9:00 ~
- 방송 횟수: 12부작
- 기획: tvN
- 제작사: 에그이즈커밍. tVN
- 연출: 신원호
- 극본: 이우정
- 출연자: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 외
- 시청률
회차 | 방송일 | 시청률 | |
대한민국(전국) | 수도권(서울) | ||
제1회 | 21.06.17. | 10.007% | 11.737% |
제2회 | 21.06.24. | 10.071% | 11.848% |
제3회 | 21.07.01. | 10.604% | 12.602% |
제4회 | 21.07.08. | 10.972% | 12.775% |
제5회 | 21.07.15. | 12.399% | 15.058% |
제6회 | 21.07.22. | 13.151% | 15.785% |
제7회 | 21.08.05. | 10.643% | 12.334% |
제8회 | 21.08.12. | 13.120% | 15.521% |
제9회 | 21.08.19. | 12.892% | 14.763% |
제10회 | 21.08.26. | 12.704% | 14.618% |
제11회 | 21.09.09. | 13.387% | 15.382% |
제12회 | 21.09.16. | 14.080% | 15.726% |
3. 기획의도
'메디컬'이라 쓰고, '라이프'라 읽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우리네 평범한 삶의 이야기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로병사'가 모여, 수만 가지 이야기가 녹아 있는 곳.
탄생의 기쁨과 영원한 헤어짐의 전혀 다른 인사들이 공존하는 곳.
같은 병을 가진 것만으로 큰 힘이 되다 가도,
때론 누군가의 불행을 통해 위로를 얻기도 하는 아이러니 한 곳.
흡사 우리의 인생과 너무나도 닮아 있는 곳.
바로 병원이다.
그리고 그 병원을 지키는 평범한 의사들이 있다.
적당한 사명감과 기본적인 양심을 가진,
병원장을 향한 권력욕보단 허기진 배를 채우는 식욕이 앞서고,
슈바이처를 꿈꾸기보단, 내 환자의 안녕만을 챙기기도 버거운,
하루하루 그저 주어진 일에 충실한 5명의 평범한 의사들.
나이 마흔쯤엔 세상 어떤 일에도 무뎌질 줄 알았는데,
감당하기 힘든 좌절과 고비는 여전히 찾아와 인생을 흔들어놓고.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환자들에게는 정답을 다 아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내 결정이 옳은지 늘 고뇌해야 하는 의사로서의 하루하루도 만만치 않다.
마흔의 나이에도 여전히 인생은 알 수 없고,
교수라 불리지만 아픈 환자들을 대하는 건 여전히 힘이 든다.
각자의 삶을 살다 다시 만난 그들..
가까이에 있다는 것만으로 의지가 되는 친구이자 동료로
삶의 최전방인 대학병원에서 매일 고군분투하며
의사로서, 인간으로서 성장 중이다.
언제부턴가, 따스함이 눈물겨워진 시대.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작지만 따뜻하고,
가볍지만 마음 한 켠을 묵직하게 채워 줄
감동이 아닌 공감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결국은, 사람 사는 그 이야기 말이다.
4. 여전히 아름다운지 가사
첨엔 혼자라는 게 편했지
자유로운 선택과 시간에
너의 기억을 지운 듯 했어
정말 난 그런 줄로 믿었어
하지만 말야 이른 아침 혼자 눈을 뜰 때
내 곁에 니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면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 건 없니 날 웃게 했던
예전 그 말투도 여전히 그대로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 때 보다
나를 이해해 준 지난 날을
너의 구속이라 착각했지
남자다운 거라며 너에겐
사랑한단 말조차 못했어
하지만 말야 빈 종이에 가득 너의 이름
쓰면서 네게 전화를 걸어 너의 음성 들을 때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 건 없니 내가 그토록
사랑한 미소도 여전히 아름답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 때 보다
그는 어떠니 우리 함께한 날들
잊을 만큼 너에게 잘해주니
행복해야 돼 나의 모자람
채워줄 좋은 사람 만났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