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주간 차트(Melon chart) 역대 1위 곡 모음 77번째 티아라, 초신성 ‘TTL(Time To Love)’
멜론 주간 차트(Melon chart) 역대 1위 곡 모음 77번째 티아라, 초신성 ‘TTL(Time To Love)’
멜론 주간 차트(Melon chart) 역대 1위 곡 모음 77번째는 2009년 가요계를 뜨겁게 달궜던 티아라와 초신성의 프로젝트 싱글 ‘TTL(Time To Love)’입니다.
2009년 9월 발표된 ‘TTL(Time To Love)’은 당시 신인 걸그룹이었던 티아라와 남성그룹 초신성이 함께 만든 프로젝트 곡으로, 두 그룹의 멤버들이 하나의 팀처럼 활동하면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티아라는 데뷔곡 ‘거짓말’ 이후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고, 초신성 역시 약 2년 만에 새로운 프로젝트 활동으로 대중 앞에 나섰습니다. 기존의 소녀적인 이미지와 남성 아이돌의 색깔을 벗어나 강렬한 랩과 힙합 사운드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당시 상당히 인상적인 곡이었습니다.
티아라·초신성 ‘TTL(Time To Love)’ 곡 정보
| 곡명 | TTL (Time To Love) |
|---|---|
| 가수 | 티아라, 초신성 |
| 앨범 | TTL (Time To Love) |
| 발매일 | 2009년 9월 15일 |
| 장르 | 댄스 / 힙합 |
| 작사 | 황성진, 라이머, 주석 |
| 작곡 | 김도훈 |
| 편곡 | 이상호 |
| 재생시간 | 3분 38초 |
| 멜론 주간 1위 | 2주 |
| 2009년 연간 차트 | 15위 |
‘TTL(Time To Love)’은 2009년 9월 15일 발표된 프로젝트 싱글입니다. 멜론과 벅스 등 당시 음원 서비스에서도 타이틀곡으로 등록됐으며, 곡의 기본 장르는 댄스 계열로 분류됐습니다.
티아라와 초신성이 만난 프로젝트 ‘TTL’
‘TTL(Time To Love)’의 가장 큰 특징은 서로 다른 두 그룹이 하나의 프로젝트 팀처럼 활동했다는 점입니다. 티아라에서는 소연, 은정, 효민, 지연이 참여했고, 초신성에서는 지혁, 광수, 건일이 참여했습니다.
당시 티아라는 2009년 7월 데뷔곡 ‘거짓말’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신인 그룹이었습니다. 초신성은 2007년 데뷔 이후 활동해 온 남성 그룹으로, 두 팀 모두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소속사 입장에서는 신인 티아라와 기존 남성 그룹 초신성의 조합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이미지를 보여주는 프로젝트를 기획했고, 그 결과물이 바로 ‘TTL(Time To Love)’이었습니다.
당시 연합뉴스 역시 두 그룹이 프로젝트 싱글을 발표하고 공동 활동에 나선다고 보도하면서 곡의 콘셉트와 참여 멤버들을 소개했습니다.
‘TTL(Time To Love)’의 음악적 특징
‘TTL’은 단순한 아이돌 댄스곡과는 조금 다른 색깔을 보여줬습니다. 사우스 힙합을 기본으로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한국적인 멜로디를 결합해 2009년 당시에도 비교적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냈습니다.
곡을 만든 사람은 히트 작곡가 김도훈입니다. 여기에 황성진, 라이머, 주석이 작사에 참여했고 이상호가 편곡을 맡았습니다.
강한 비트와 전자음이 중심을 잡는 가운데 멜로디가 비교적 쉽게 기억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한 번 들으면 후렴구가 오래 남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티아라 멤버들의 보컬과 초신성 멤버들의 랩과 보컬이 교차하면서 남녀 아이돌의 서로 다른 음색이 한 곡 안에서 자연스럽게 섞였습니다.
티아라의 이미지 변신을 보여준 노래
‘TTL’은 티아라에게도 중요한 의미가 있는 곡입니다. 데뷔 초 ‘거짓말’에서 보여줬던 소녀적인 이미지와 달리 이 곡에서는 보다 강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당시 티아라는 ‘TTL’을 통해 파워풀한 댄스와 랩을 선보이며 기존 이미지에서 벗어나려는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이후 티아라가 다양한 콘셉트의 음악을 소화하는 그룹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도 중요한 초기 활동으로 볼 수 있습니다.
‘TTL’이 사랑받은 이유는 무엇일까?
‘TTL(Time To Love)’의 가사는 첫사랑과 이별한 뒤 아직 상대방을 잊지 못하는 마음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그래서 제목의 ‘Time To Love’라는 표현과 달리 곡 전체에는 사랑의 설렘보다는 이별 후의 그리움과 미련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빠른 비트와 세련된 전자음악을 사용하면서도 감정적인 멜로디를 놓치지 않았다는 점이 대중적인 인기를 얻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당시에는 강렬한 댄스곡과 힙합곡이 차트에서 경쟁하고 있었지만 ‘TTL’은 남녀 아이돌의 조합이라는 화제성에 중독성 있는 멜로디까지 더해지면서 빠르게 음원 차트 상위권으로 올라갔습니다.
티아라·초신성 ‘TTL’ 공식 뮤직비디오
‘TTL(Time To Love)’의 공식 뮤직비디오는 현재 1theK 공식 YouTube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뮤직비디오에서도 티아라와 초신성 멤버들이 함께 등장하며 당시 프로젝트 그룹 특유의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티아라 & 초신성 - TTL(Time To Love)
2009년 당시의 스타일과 아이돌 음악의 분위기를 함께 확인하고 싶다면 뮤직비디오와 함께 감상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멜론 주간 차트 2주 연속 1위
‘TTL(Time To Love)’은 당시 온라인 음원 시장에서 상당한 반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멜론 주간차트에서는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면서 티아라와 초신성의 프로젝트 활동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이번 시리즈의 주간차트 기준으로 보면 2009년 9월 28일~10월 11일에 걸쳐 2주간 정상에 오른 곡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 순서 | 곡 | 멜론 주간 1위 |
|---|---|---|
| 75번째 | 김태우 - 사랑비 | 1주 |
| 76번째 | 이승기 - 우리 헤어지자 | 1주 |
| 77번째 | 티아라, 초신성 - TTL (Time To Love) | 2주 |
| 78번째 | 리쌍 -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 3주 |
당시 기록을 보면 ‘TTL’은 멜론뿐 아니라 여러 온라인 음원 차트에서도 높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한 자료에서는 멜론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정리되어 있으며, 2009년 연간 차트에서는 15위를 차지했습니다.
2009년 멜론 연간 차트 15위
‘TTL(Time To Love)’은 짧은 프로젝트 활동에 그치지 않고 2009년 한 해 동안의 음원 성적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줬습니다. 멜론 2009년 연간 차트에서 15위에 올랐습니다.
2009년 연간 차트 상위권에는 소녀시대의 ‘Gee’를 비롯해 2NE1의 ‘I Don’t Care’, 브라운아이드걸스의 ‘Abracadabra’, G-DRAGON의 ‘Heartbreaker’ 등 그해를 대표하는 곡들이 자리했습니다.
그 가운데 ‘TTL’이 15위에 올랐다는 것은 9월에 발표된 곡임에도 불구하고 짧은 기간에 상당한 음원 영향력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TTL’ 이후 티아라의 본격적인 성장
‘TTL’은 티아라의 데뷔 초반 활동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곡입니다. 2009년 ‘거짓말’로 데뷔한 티아라는 ‘TTL’을 통해 대중에게 보다 강렬한 이미지를 각인시켰고, 이후 다양한 콘셉트의 음악을 선보이게 됩니다.
특히 같은 해 11월에는 첫 정규앨범 활동으로 이어지면서 신인 그룹에서 대중적인 인지도를 가진 걸그룹으로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초신성 역시 ‘TTL’을 통해 오랜만에 국내에서 주목받는 계기를 만들었고, 두 그룹의 조합은 당시 아이돌 음악 시장에서 보기 드문 남녀 아이돌 프로젝트 콜라보레이션이라는 점에서도 기억에 남습니다.
‘TTL(Time To Love)’의 의미
‘TTL’은 단순히 멜론 주간차트 2주 1위를 기록한 노래가 아니라 2009년 하반기 아이돌 음악의 변화와 프로젝트 활동을 보여주는 곡입니다.
티아라에게는 데뷔 초 이미지를 바꾸는 계기가 되었고, 초신성에게는 새로운 활동의 출발점이 됐습니다. 여기에 사우스 힙합과 일렉트로닉 사운드, 한국적인 멜로디가 결합하면서 당시 가요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했습니다.
무엇보다 2009년 가요계를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대표적인 프로젝트 곡이라는 점에서 지금 다시 들어도 당시의 음악적 분위기를 떠올리게 만드는 노래입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티아라와 초신성의 ‘TTL(Time To Love)’은 2009년 하반기, 사우스 힙합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결합한 강렬한 음악으로 멜론 주간차트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대표적인 아이돌 프로젝트 곡이다.
멜론 주간 차트 역대 1위 곡 모음 77번째
76번째 주인공은 티아라와 초신성의 ‘TTL(Time To Love)’입니다.
2009년 9월 발표된 이 곡은 티아라의 소연, 은정, 효민, 지연과 초신성의 지혁, 광수, 건일이 함께한 프로젝트 싱글로, 당시 신인 티아라의 이미지 변신과 초신성의 국내 활동을 동시에 보여준 곡입니다.
멜론 주간차트에서는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2009년 연간 차트에서도 15위에 오르며 짧은 활동 기간에 비해 강한 음원 성적을 남겼습니다.
다음 77번째 멜론 주간차트 1위 곡은 2009년 가을 또 하나의 대표적인 히트곡으로 꼽히는 리쌍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Feat. 정인)’입니다.
2009년의 음악을 기억한다면, 티아라와 초신성이 함께했던 ‘TTL(Time To Love)’도 다시 한번 들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