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속 음악, 2020년 슬기로운 의사생활(Hospital Playlist) OST.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In front of city hall at the subway station) – 곽진언(Kwak Jineon)
‘슬기로운 의사생활(Hospital Playlist)’은 2020년 03월 12일부터 2020년 5월 28일까지 tvN에서 방영된 드라마로 99학번 의대 동기 다섯 명(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을 중심으로 병원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 지기 친구들의 즐겁고, 행복한 그리고 때론 슬프고, 가슴 아픈 이야기를 가득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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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Part 6 |
드라마 속 음악 여행, tvN 슬기로운 생활 시리즈 ‘슬기로운 의사생활(Hospital Playlist, 2020)’ OST,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In front of city hall at the subway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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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 의사생활 포스터 |
드라마 속 OST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는 1990년 발표된 관록의 포크밴드 동물원의 3집을 대표하는 타이틀곡으로, 당시 노래뿐 아니라 청춘의 사랑과 우정을 담은 사연 있는 가사로도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습니다. 약 20년 만에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는 서울대 의대 99학번 동기 5인방의 첫 만남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그리며 청춘의 감성을 소환하는 테마곡으로 완성되었습니다.
▣ 드라마 제목 : 슬기로운 의사생활(Hospital Playlist, 2020)
▣ OST 제목 :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In front of city hall at the subway station)
▣ OST 아티스트 : 곽진언(Kwak Jineon)
▣ 제목 :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 아티스트 : 동물원
1.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Hospital Playlist, 2020) 주요 인물
- 정경호 → 김준환 역
- 유연석 → 안정원 역
- 김대명 → 양석형 역
- 조정석 → 이익준 역
- 전미도 → 채송화 역
2. 드라마정보
- 장르: 의학, 휴먼, 드라마, 로맨스
- 방송 국가: 대한민국
- 방송 채널: tVN
- 방송 기간: 2020년 3월 12일 ~ 2020년 5월 28일
- 방송 시간: 매주 목요일 밤 9:00 ~ 10:30
- 방송 분량: 80분 ~ 113분
- 방송 횟수: 12부작 + (스페셜 1편)
- 기획: 이명한
- 제작사: 에그이즈커밍. tVN
- 연출: 신원호
- 극본: 이우정
- 출연자: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 외
- 음악: 송하민
- 시청률
회차 | 방송일 | 시청률 | |
대한민국(전국) | 수도권(서울) | ||
제1회 | 03월 12일 | 6.325% | 7.113% |
제2회 | 03월 19일 | 7.750% | 8.507% |
제3회 | 03월 26일 | 8.556% | 9.313% |
제4회 | 04월 02일 | 9.754% | 10.932% |
제5회 | 04월 09일 | 11.321% | 12.655% |
제6회 | 04월 16일 | 11.682% | 13.783% |
제7회 | 04월 23일 | 12.077% | 13.864% |
제8회 | 04월 30일 | 12.008% | 13.489% |
제9회 | 05월 07일 | 12.134% | 14.479% |
제10회 | 05월 14일 | 12.701% | 15.729% |
제11회 | 05월 21일 | 13.125% | 15.662% |
제12회 | 05월 28일 | 14.142% | 16.711% |
평균 시청률 | 10.960% | 12.692% | |
3. 기획의도
4.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가사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너를 다시 만났었지
신문을 사려 돌아섰을 때 너의 모습을 보았지
발 디딜 틈 없는 그곳에서 너의 이름을 부를 땐
넌 놀란 모습으로 음음음
너에게 다가가려 할 때에 난 누군가의 발을 밟았기에
커다란 웃음으로 미안하다 말해야 했었지
살아가는 얘기 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밀려오는 추억으로 우린 쉽게 지쳐갔지
그렇듯 더디던 시간이 우리를 스쳐 지난 지금
너는 두 아이의 엄마라며 엷은 미소를 지었지
나의 생활을 물었을 때 나는 허탈한 어깨짓으로
어딘가에 있을 무언가를 아직 찾고 있다 했지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에
빛나는 열매를 보여준다 했지
우리의 영혼에 깊이 새겨진
그날의 노래는 우리 귀에 아직 아련한데
가끔씩 너를 생각한다고 들려주고 싶었지만
짧은 인사만을 남겨둔 채 너는 내려야 했었지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너의 모습이 사라질 때 오래 전
그날처럼 내 마음에는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에
빛나는 열매를 보여준다 했지
우리의 영혼에 깊이 새겨진
그날의 노래는 우리 귀에 아직 아련한데
라라라라라라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