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속 음악, 2021년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Hospital Playlist 2) OST. 비와 당신(Rain and You) – 이무진(Lee Muji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Hospital Playlist 2)’는 2021년 06월 17일부터 2021년 9월 16일까지 tvN에서 방영된 드라마로 2020년 상반기 방영하여 역대 tvN 주중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의 두 번째 시즌입니다. 99학번 의대 동기 다섯 명(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을 중심으로 병원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 지기 친구들의 즐겁고, 행복한 그리고 때론 슬프고, 가슴 아픈 이야기를 가득 담았습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OST. PART 1

드라마 속 음악 여행, tvN 슬기로운 생활 시리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Hospital Playlist 2, 2021)’ OST, 비와 당신(Rain and You)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포스터

드라마 속 OST ‘비와 당신(Rain and You)’은 2006년에 개봉한 영화 라디오 스타의 OST로 작중 주연배우로 출연한 배우 박중훈이 부른 곡입니다. 음악 감독을 맡은 방준석이 작사/작곡을 맡았습니다. 상당히 많은 인기를 끈 명곡으로, 다양한 가수들이 편곡해서 불렀습니다. 80년대에 나온 음악이라는 설정에 맞게 당시의 록 발라드 분위기를 잘 살려, 2006년에 나온 곡인데도 중장년층에도 인기가 많은 곡입니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의 첫 번째 OST로 드라마 상황이 부모가 자식을 가슴에 묻는 순간에 나와서 그것에 맞게 원곡의 감성과는 다르게 절절하다기보다는 아련하게 표현했습니다.

 

▣ 드라마 제목 :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Hospital Playlist 2, 2021)

▣ OST 제목 : 비와당신(Rain and You)

▣ OST 아티스트 : 이무진(Lee Mujin)

 

▣ 제목 : 비와당신(Rain and You)

▣ 아티스트 : 박중훈

 

1.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Hospital Playlist 2, 2021) 주요 인물

   - 정경호 → 김준환 역

   - 유연석 → 안정원 역

   - 김대명 → 양석형 역

   - 조정석 → 이익준 역

   - 전미도 → 채송화 역

   

2. 드라마정보

   - 장르: 의학, 휴먼, 드라마, 로맨스, 음악, 코미디

   - 방송 국가: 대한민국

   - 방송 채널: tVN

   - 방송 기간: 2021년 6월 17일 ~ 2021년 9월 16일

   - 방송 시간: 매주 목요일 밤 9:00 ~

   - 방송 횟수: 12부작

   - 기획: tvN

   - 제작사: 에그이즈커밍. tVN

   - 연출: 신원호

   - 극본: 이우정

   - 출연자: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 외

   - 시청률

회차

방송일

시청률

대한민국(전국)

수도권(서울)

제1회

21.06.17.

10.007%

11.737%

제2회

21.06.24.

10.071%

11.848%

제3회

21.07.01.

10.604%

12.602%

제4회

21.07.08.

10.972%

12.775%

제5회

21.07.15.

12.399%

15.058%

제6회

21.07.22.

13.151%

15.785%

제7회

21.08.05.

10.643%

12.334%

제8회

21.08.12.

13.120%

15.521%

제9회

21.08.19.

12.892%

14.763%

제10회

21.08.26.

12.704%

14.618%

제11회

21.09.09.

13.387%

15.382%

제12회

21.09.16.

14.080%

15.726%

 

3. 기획의도

'메디컬'이라 쓰고, '라이프'라 읽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우리네 평범한 삶의 이야기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로병사'가 모여, 수만 가지 이야기가 녹아 있는 곳.

탄생의 기쁨과 영원한 헤어짐의 전혀 다른 인사들이 공존하는 곳.

같은 병을 가진 것만으로 큰 힘이 되다 가도,

때론 누군가의 불행을 통해 위로를 얻기도 하는 아이러니 한 곳.

흡사 우리의 인생과 너무나도 닮아 있는 곳.

바로 병원이다.

 

그리고 그 병원을 지키는 평범한 의사들이 있다.

적당한 사명감과 기본적인 양심을 가진,

병원장을 향한 권력욕보단 허기진 배를 채우는 식욕이 앞서고,

슈바이처를 꿈꾸기보단, 내 환자의 안녕만을 챙기기도 버거운,

하루하루 그저 주어진 일에 충실한 5명의 평범한 의사들.

 

나이 마흔쯤엔 세상 어떤 일에도 무뎌질 줄 알았는데,

감당하기 힘든 좌절과 고비는 여전히 찾아와 인생을 흔들어놓고.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환자들에게는 정답을 다 아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내 결정이 옳은지 늘 고뇌해야 하는 의사로서의 하루하루도 만만치 않다.

 

마흔의 나이에도 여전히 인생은 알 수 없고,

교수라 불리지만 아픈 환자들을 대하는 건 여전히 힘이 든다.

 

각자의 삶을 살다 다시 만난 그들..

가까이에 있다는 것만으로 의지가 되는 친구이자 동료로

삶의 최전방인 대학병원에서 매일 고군분투하며

의사로서, 인간으로서 성장 중이다.

 

언제부턴가, 따스함이 눈물겨워진 시대.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작지만 따뜻하고,

가볍지만 마음 한 켠을 묵직하게 채워 줄

감동이 아닌 공감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결국은, 사람 사는 그 이야기 말이다.

 

4. 비와 당신 가사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다신 안 올 텐데 잊지 못한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나 맘은 아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