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Hospital Playlist 2)’는 2021년 06월 17일부터 2021년 9월 16일까지 tvN에서 방영된 드라마로 2020년 상반기 방영하여 역대 tvN 주중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의 두 번째 시즌입니다. 99학번 의대 동기 다섯 명(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을 중심으로 병원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 지기 친구들의 즐겁고, 행복한 그리고 때론 슬프고, 가슴 아픈 이야기를 가득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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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Hospital Playlist 2, 2021) OST, 하늘을 달리다(Running in the sky) |
드라마 속 음악 여행, tvN 슬기로운 생활 시리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Hospital Playlist 2, 2021)’ OST, 하늘을 달리다(Running in th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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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Hospital Playlist 2, 2021)’ OST, 하늘을 달리다(Running in the sky) |
드라마 속 OST ‘하늘을 달리다(Running in the sky)’는 2003년 발매된 이적의 정규 2집 앨범 ‘2적’의 수록곡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늘을 달리다’가 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알지만 진짜 타이틀곡은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입니다. 수많은 경연과 커버곡, 심지어 이적 본인마저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보다 ‘하늘을 달리다’를 더 많이 부르는 바람에 생긴 해프닝으로 보입니다. 탄탄한 가창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진정한 의미의 차세대 디바 HYNN(박혜원)의 목소리로 재해석된 ‘하늘을 달리다’는 드라마의 분위기를 담은 12현 어쿠스틱 기타 리프와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를 특징으로 합니다. 여기에 묵직한 드럼, 베이스의 리듬 라인이 더해지면서 이전까지와는 또 다른 느낌의 곡으로 재탄생되었습니다. 특히 HYNN(박혜원)이 노래는 물론 직접 코러스 라인 가창에도 참여해 완성도를 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드라마 제목 :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Hospital Playlist 2, 2021)
▣ OST 제목 : 하늘을 달리다(Running in the sky)
▣ OST 아티스트 : HYNN(박혜원)
▣ 제목 : 하늘을 달리다(Running in the sky)
▣ 아티스트 : 이적
1.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Hospital Playlist 2, 2021) 주요 인물
- 정경호 → 김준환 역
- 유연석 → 안정원 역
- 김대명 → 양석형 역
- 조정석 → 이익준 역
- 전미도 → 채송화 역
2. 드라마정보
- 장르: 의학, 휴먼, 드라마, 로맨스, 음악, 코미디
- 방송 국가: 대한민국
- 방송 채널: tVN
- 방송 기간: 2021년 6월 17일 ~ 2021년 9월 16일
- 방송 시간: 매주 목요일 밤 9:00 ~
- 방송 횟수: 12부작
- 기획: tvN
- 제작사: 에그이즈커밍. tVN
- 연출: 신원호
- 극본: 이우정
- 출연자: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 외
- 시청률
회차 | 방송일 | 시청률 | |
대한민국(전국) | 수도권(서울) | ||
제1회 | 21.06.17. | 10.007% | 11.737% |
제2회 | 21.06.24. | 10.071% | 11.848% |
제3회 | 21.07.01. | 10.604% | 12.602% |
제4회 | 21.07.08. | 10.972% | 12.775% |
제5회 | 21.07.15. | 12.399% | 15.058% |
제6회 | 21.07.22. | 13.151% | 15.785% |
제7회 | 21.08.05. | 10.643% | 12.334% |
제8회 | 21.08.12. | 13.120% | 15.521% |
제9회 | 21.08.19. | 12.892% | 14.763% |
제10회 | 21.08.26. | 12.704% | 14.618% |
제11회 | 21.09.09. | 13.387% | 15.382% |
제12회 | 21.09.16. | 14.080% | 15.726% |
3. 기획의도
'메디컬'이라 쓰고, '라이프'라 읽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우리네 평범한 삶의 이야기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로병사'가 모여, 수만 가지 이야기가 녹아 있는 곳.
탄생의 기쁨과 영원한 헤어짐의 전혀 다른 인사들이 공존하는 곳.
같은 병을 가진 것만으로 큰 힘이 되다 가도,
때론 누군가의 불행을 통해 위로를 얻기도 하는 아이러니 한 곳.
흡사 우리의 인생과 너무나도 닮아 있는 곳.
바로 병원이다.
그리고 그 병원을 지키는 평범한 의사들이 있다.
적당한 사명감과 기본적인 양심을 가진,
병원장을 향한 권력욕보단 허기진 배를 채우는 식욕이 앞서고,
슈바이처를 꿈꾸기보단, 내 환자의 안녕만을 챙기기도 버거운,
하루하루 그저 주어진 일에 충실한 5명의 평범한 의사들.
나이 마흔쯤엔 세상 어떤 일에도 무뎌질 줄 알았는데,
감당하기 힘든 좌절과 고비는 여전히 찾아와 인생을 흔들어놓고.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환자들에게는 정답을 다 아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내 결정이 옳은지 늘 고뇌해야 하는 의사로서의 하루하루도 만만치 않다.
마흔의 나이에도 여전히 인생은 알 수 없고,
교수라 불리지만 아픈 환자들을 대하는 건 여전히 힘이 든다.
각자의 삶을 살다 다시 만난 그들..
가까이에 있다는 것만으로 의지가 되는 친구이자 동료로
삶의 최전방인 대학병원에서 매일 고군분투하며
의사로서, 인간으로서 성장 중이다.
언제부턴가, 따스함이 눈물겨워진 시대.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작지만 따뜻하고,
가볍지만 마음 한 켠을 묵직하게 채워 줄
감동이 아닌 공감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결국은, 사람 사는 그 이야기 말이다.
4. 하늘을 달리다 가사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거야
내가 미웠지 난 결국 이것밖에 안 돼 보였고
오랜 꿈들이 공허한 어린 날의 착각 같았지
울먹임을 참고 남몰래 네 이름을 속삭였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희망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거야
허약한 내 영혼에 힘을
날개를 달수있다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