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속 음악, 2021년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Hospital Playlist 2) OST. 가을 우체국 앞에서(In front of the Post Office in Autumn) – 김대명(Kim Dae Myeung)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Hospital Playlist 2)’는 2021년 06월 17일부터 2021년 9월 16일까지 tvN에서 방영된 드라마로 2020년 상반기 방영하여 역대 tvN 주중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의 두 번째 시즌입니다. 99학번 의대 동기 다섯 명(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을 중심으로 병원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 지기 친구들의 즐겁고, 행복한 그리고 때론 슬프고, 가슴 아픈 이야기를 가득 담았습니다.
![]() |
|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OST. Part 2 |
드라마 속 음악 여행, tvN 슬기로운 생활 시리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Hospital Playlist 2, 2021)’ OST, 가을 우체국 앞에서(In front of the Post Office in Autumn)
![]() |
|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포스터 |
드라마 속 OST ‘가을 우체국 앞에서(In front of the Post Office in Autumn)’는 1994년 발매된 윤도현 솔로 데뷔 1집 앨범 ‘가을 우체국 앞에서’의 3번 트랙에 실린 곡입니다. 타이틀 곡은 ‘타잔’이었으나, ‘사랑 Two’와 ‘너를 보내고’가 더 히트하였습니다. ‘가을 우체국 앞에서’는 2002년에 역주행을 기록하였습니다. 김대명이 부른 ‘가을 우체국 앞에서’는 원곡이 가지고 있는 포크 사운드를 피아노, 관현악 위주의 편곡으로 재해석하여 원곡과는 다른 느낌의 발라드로 재탄생했습니다. 특히 스트링과 플루트의 선율이 잔잔하면서도 다이내믹한 무드를 형성, 듣는 이들이 강한 몰입도를 갖게 해 주었습니다.
▣ 드라마 제목 :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Hospital Playlist 2, 2021)
▣ OST 제목 : 가을 우체국 앞에서(In front of the Post Office in Autumn)
▣ OST 아티스트 : 김대명(Kim Dae Myeung)
▣ 제목 : 가을 우체국 앞에서(In front of the Post Office in Autumn)
▣ 아티스트 : 윤도현
1.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Hospital Playlist 2, 2021) 주요 인물
- 정경호 → 김준환 역
- 유연석 → 안정원 역
- 김대명 → 양석형 역
- 조정석 → 이익준 역
- 전미도 → 채송화 역
2. 드라마정보
- 장르: 의학, 휴먼, 드라마, 로맨스, 음악, 코미디
- 방송 국가: 대한민국
- 방송 채널: tVN
- 방송 기간: 2021년 6월 17일 ~ 2021년 9월 16일
- 방송 시간: 매주 목요일 밤 9:00 ~
- 방송 횟수: 12부작
- 기획: tvN
- 제작사: 에그이즈커밍. tVN
- 연출: 신원호
- 극본: 이우정
- 출연자: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 외
- 시청률
회차 | 방송일 | 시청률 | |
대한민국(전국) | 수도권(서울) | ||
제1회 | 21.06.17. | 10.007% | 11.737% |
제2회 | 21.06.24. | 10.071% | 11.848% |
제3회 | 21.07.01. | 10.604% | 12.602% |
제4회 | 21.07.08. | 10.972% | 12.775% |
제5회 | 21.07.15. | 12.399% | 15.058% |
제6회 | 21.07.22. | 13.151% | 15.785% |
제7회 | 21.08.05. | 10.643% | 12.334% |
제8회 | 21.08.12. | 13.120% | 15.521% |
제9회 | 21.08.19. | 12.892% | 14.763% |
제10회 | 21.08.26. | 12.704% | 14.618% |
제11회 | 21.09.09. | 13.387% | 15.382% |
제12회 | 21.09.16. | 14.080% | 15.726% |
3. 기획의도
'메디컬'이라 쓰고, '라이프'라 읽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우리네 평범한 삶의 이야기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로병사'가 모여, 수만 가지 이야기가 녹아 있는 곳.
탄생의 기쁨과 영원한 헤어짐의 전혀 다른 인사들이 공존하는 곳.
같은 병을 가진 것만으로 큰 힘이 되다 가도,
때론 누군가의 불행을 통해 위로를 얻기도 하는 아이러니 한 곳.
흡사 우리의 인생과 너무나도 닮아 있는 곳.
바로 병원이다.
그리고 그 병원을 지키는 평범한 의사들이 있다.
적당한 사명감과 기본적인 양심을 가진,
병원장을 향한 권력욕보단 허기진 배를 채우는 식욕이 앞서고,
슈바이처를 꿈꾸기보단, 내 환자의 안녕만을 챙기기도 버거운,
하루하루 그저 주어진 일에 충실한 5명의 평범한 의사들.
나이 마흔쯤엔 세상 어떤 일에도 무뎌질 줄 알았는데,
감당하기 힘든 좌절과 고비는 여전히 찾아와 인생을 흔들어놓고.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환자들에게는 정답을 다 아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내 결정이 옳은지 늘 고뇌해야 하는 의사로서의 하루하루도 만만치 않다.
마흔의 나이에도 여전히 인생은 알 수 없고,
교수라 불리지만 아픈 환자들을 대하는 건 여전히 힘이 든다.
각자의 삶을 살다 다시 만난 그들..
가까이에 있다는 것만으로 의지가 되는 친구이자 동료로
삶의 최전방인 대학병원에서 매일 고군분투하며
의사로서, 인간으로서 성장 중이다.
언제부턴가, 따스함이 눈물겨워진 시대.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작지만 따뜻하고,
가볍지만 마음 한 켠을 묵직하게 채워 줄
감동이 아닌 공감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결국은, 사람 사는 그 이야기 말이다.
4. 가을 우체국 앞에서 가사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 멀리 가는 걸 보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 같이
하늘 아래 모든 것이 저 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몰랐네
날 저물도록 몰랐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 같이
하늘 아래 모든 것이 저 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몰랐네
날 저물도록 몰랐네
날 저물도록 몰랐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