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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음악, 2020년 슬기로운 의사생활(Hospital Playlist) OST. 바람이 부네요(The Wind Is Blowing) – 이소라(Lee So Ra)

슬기로운 의사생활(Hospital Playlist)’20200312일부터 2020528일까지 tvN에서 방영된 드라마로 99학번 의대 동기 다섯 명(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을 중심으로 병원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 지기 친구들의 즐겁고, 행복한 그리고 때론 슬프고, 가슴 아픈 이야기를 가득 담았습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Part 9

 

드라마 속 음악 여행, tvN 슬기로운 생활 시리즈 슬기로운 의사생활(Hospital Playlist, 2020)’ OST, 바람이 부네요(The Wind Is Blowing)

슬기로운 의사생활 포스터

드라마 속 OST 바람이 부네요 원곡은 임인건의 앨범 ‘Janus, The Reminiscence(야누스 그 기억의 현재)’의 수록곡으로 한국 재즈계의 대모로 알려진 박성연이 불렀습니다. 박성연은 대한민국 1세대 재즈 보컬리스트로, 한국에 재즈의 위대한 산실이었던 재즈 클럽 '야누스'를 운영한 국내 재즈 보컬의 대모입니다. 그녀는 재즈를 실컷 노래하기 위해, 1978년 서울 신촌에 재즈 클럽 '야누스'를 직접 오픈했습니다. 야누스가 생기자 국내 재즈 1세대 연주자들이 밤마다 모여들었고, 생계를 위한 밤무대를 마치고 나면 야누스로 달려와 밤새 즉흥연주를 펼쳤습니다. ‘바람이 부네요는 가수 이소라의 이미지와도 매우 잘 어울리는 곡입니다. 바람 소리가 섞인 보컬을 가진 이소라는 특유의 보컬 색을 여지없이 드러냈습니다. 평소 목소리를 통해 곡을 해석하는 수준급 실력을 보여온 것처럼 이번에도 임일건이 가사를 통해 표현하고자 한 여운을 고스란히 살려냈습니다. 잔 기교 없이 나지막이 부르는 노래에서도 상당히 큰 울림과 드라마의 분위기를 극대화해 주었습니다.

 

드라마 제목 : 슬기로운 의사생활(Hospital Playlist, 2020)

OST 제목 : 바람이 부네요(The Wind Is Blowing)

OST 아티스트 : 이소라(Lee So Ra)

 

제목 : 바람이 부네요

아티스트 : 박성연

 

1.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Hospital Playlist, 2020) 주요 인물

   - 정경호 김준환 역

   - 유연석 안정원 역

   - 김대명 양석형 역

   - 조정석 이익준 역

   - 전미도 채송화 역

   

2. 드라마정보

   - 장르: 의학, 휴먼, 드라마, 로맨스

   - 방송 국가: 대한민국

   - 방송 채널: tVN

   - 방송 기간: 2020312~ 2020528

   - 방송 시간: 매주 목요일 밤 9:00 ~ 10:30

   - 방송 분량: 80~ 113

   - 방송 횟수: 12부작 + (스페셜 1)

   - 기획: 이명한

   - 제작사: 에그이즈커밍. tVN

   - 연출: 신원호

   - 극본: 이우정

   - 출연자: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 외

   - 음악: 송하민

   - 시청률

회차

방송일

시청률

대한민국(전국)

수도권(서울)

1

0312

6.325%

7.113%

2

0319

7.750%

8.507%

3

0326

8.556%

9.313%

4

0402

9.754%

10.932%

5

0409

11.321%

12.655%

6

0416

11.682%

13.783%

7

0423

12.077%

13.864%

8

0430

12.008%

13.489%

9

0507

12.134%

14.479%

10

0514

12.701%

15.729%

11

0521

13.125%

15.662%

12

0528

14.142%

16.711%

평균 시청률

10.960%

12.692%

 

3. 기획의도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로병사'가 모여, 수만 가지 이야기가 녹아 있는 곳.
탄생의 기쁨과 영원한 헤어짐의 전혀 다른 인사들이 공존하는 곳.
같은 병을 가진 것만으로 큰 힘이 되다 가도,
때론 누군가의 불행을 통해 위로를 얻기도 하는 아이러니 한 곳.
흡사 우리의 인생과 너무나도 닮아 있는 곳.
바로 병원이다.

그리고 그 병원을 지키는 평범한 의사들이 있다.
적당한 사명감과 기본적인 양심을 가진,
병원장을 향한 권력욕보단 허기진 배를 채우는 식욕이 앞서고,
슈바이처를 꿈꾸기보단, 내 환자의 안녕만을 챙기기도 버거운,
하루하루 그저 주어진 일에 충실한 5명의 평범한 의사들.

이제 40살에 접어든 그들이
각기 다른 인생의 형태를 한 채 다시 만난다.
그저 청춘을 함께한 친구여서 좋고,
같은 고민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위로인 그들.
전문의 10년 차에도 여전히 수술장 앞에선 긴장을 감추지 못하고,
인생 40년 차에도 아직 성장통을 겪는 그들은,
병원 안에서 배우고, 아프고, 성장한다.

언제부턴가, 따스함이 눈물겨워진 시대.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작지만 따뜻하고,
가볍지만 마음 한 켠을 묵직하게 채워 줄
감동이 아닌 공감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결국은, 사람 사는 그 이야기 말이다.

 

4. 바람이 부네요 가사

바람이 부네요

춥진 않은가요

밤 깊어 문득

그대 얼굴이 떠올라

 

가슴 뛴 그대 미소

떨리던 그 목소리

많은 상처에 얼어붙은

내 마음 감쌌던

 

산다는 건 신비한 축복

분명한 이유가 있어

세상엔 필요 없는

사람은 없어 모두

 

마음을 열어요

그리고 마주 봐요

처음 태어난 이 별에서

사는 우리 손잡아요

 

산다는 건 신비한 축복

분명한 이유가 있어

세상엔 필요 없는

사람은 없어 모두

 

마음을 열어요

그리고 마주 봐요

처음 태어난 이 별에서

사는 우리 손잡아요

처음 태어나 이 별에서

사는 우리 손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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